728x90
728x90

소소한 책이야기 23

<스타벅스영문책> 스타벅스 성공스토리 / 스벅 창업주 이야기 / 영문책번역2

스타벅스(Starbucks)를 일궈낸 성공 스토리 들여다보기~(2) 안녕하세요. 주말에 이어서 ‘Pour your heart into it’의 프롤로그를 계속 소개해볼까 합니다. (리뷰 목적을 제외한 책내용의 무단 복사 사용은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려요.) 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담긴 성공신화(25주년 뉴 에디션) 단 한 개의 점포에서 시작해 10년 만에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로 재창조한 전설의 CEO, 자본주의 시장에서 ‘인간 중심 경영’의 가치를 증명한 하워드 슐츠의 대표작 《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담긴 성공신화》가 새로운 편집과 디자인으로 국내 독자들을 만난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인간 중심 경영 원칙의 핵심을 밝힌 책으로, 스타벅스의 브랜드 확립과 글로벌 기업화 과정이 담..

<스타벅스영문책> POUR YOUR HEART INTO IT (그것에 진심을 기울이세요!) 영문책/ Howard Schultz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Starbucks)를 일궈낸 성공 스토리 들여다보기~ 모두 커피 좋아하시나요? 커피숍에서 나는 구수하고 향긋한 커피 향은 언제 맡아도 우리를 느긋하고 기분 좋게 만듭니다. 커피나 차를 마시기 위해 ‘스타벅스’에 한두 번쯤은 가보셨을 텐데요. 스타벅스만의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스타벅스의 커피맛 때문에 스벅은 늘 사람들로 붐비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스타벅스의 유래는 혹시 아시나요? 스타벅스는 원래는 미국 시애틀의 조그마한 커피숍이자 원두를 파는 작은 상점 정도였는데요. 하워드 슐츠라는 당시에는 평범한 직장인과 운명처럼 조우하여, 지금은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스타벅스의 성공스토리가 쓰인 책이 있는데요. 바로 “Pour your heart into it”입니다...

<현명한투자자영문판> 벤자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의 ‘The intelligent investor 현명한 투자자’ 영문판 머리

안녕하세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투자에 관심 많으신가요? 지난 몇 년간 코로나 대유행으로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리면서 많은 분들이 부동산, 주식 및 코인 투자 등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특히 주식투자 인구가 눈에 띄게 많이 늘어난 것 같네요. 하지만 지난 22년 한 해 동안 미국주식 시장이나 국내시장은 크게 흘러내려서 투자자의 마음을 까맣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투자 관련 클래식 서적을 읽으며, 마음을 다스려 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려는 책은 벤자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의 ‘The intelligent investor 현명한 투자자’ 인데요. 몇몇 번역본이 서점에 나와있는데, 이 글에서는 영문4판 첫 페이지에 나오는 ‘워런 버핏’의 소..

<추리소설> 다빈치코드 (댄 브라운 저)

안녕하세요. 오늘도 추리소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 다들 '다빈치 코드'라는 책 들어보셨지요? 영화로도 만들어진 이 작품인데요. 다빈치 코드 1편 2편으로 나뉜 장편소설인데요. 예전에 읽었다가 책장에 보이길래 다시 한번 읽어보게 됐어요. 의 작가 댄 브라운은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 로스트 심벌 등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댄 브라운의 책들은 2억 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였고 그의 여러 책들이 영화로도 제작되었는데, 영화 또한 엄청난 대박이 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다 빈치 코드 1 저자 댄 브라운 출판 북스캔 출판일 2007.06.11 다 빈치 코드 2 - 저자 댄 브라운 출판 북스캔 출판일 2004.07.05 작가 댄 브라운..

<추리소설>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게이고 저)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추리소설을 추천하려고 하는데요.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본 일본에 유명한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인 '용의자 X의 헌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용의자 X의 헌신은 우리나라에서도 영화 그리고 뮤지컬로도 만들어진 추리소설 작품인데요.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의 정수로 일컬어지는 추리 소설 『용의자 X의 헌신』.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양억관이 자신의 번역을 대폭 손질해 원작이 지닌 문학적 향기와 감동을 오롯이 되살려냈다. 일본 추리소설에서 흔히 보여 지는 잔혹함이나 엽기 호러가 아닌 사랑과 헌신이라는 고전적이며 낭만적인 테마를 미로처럼 섬세하게 엮어낸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제134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도쿄 에도가와 인근 한 연립 주택에서 ..

<소소한 책이야기> '친밀한 이방인' (정한아 저) 드라마 안나 원작소설

안녕하세요. 예전에 수지가 출연한 '안나'라는 드라마를 재미있게 봤는데요. 그래서 책까지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소재가 너무 재미나는 이야기,,,,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이 진짜가 아니라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 흔히 리플리 증후군이라고 불리기도 하잖아요. 거짓말이 또 거짓말이 되고,,,,나중에는 돌이킬 수 없게 되는... 드라마 '안나'에서는 수지가 너무 이쁘게 나와서 보게 되었는데,, 진짜 저럴 수가 있나... 싶기도 하면서 생각해 보니 의외로 사람들은 겉모습에 다들 속는 것 같아요. 하고 다니는 것 보면 저 사람은 부자일 것이다. 추측하고 그러잖아요. 예전에도 '궁금한이야기 Y' 에서도 의사라고 속이고 결혼 명목으로 금품을 갈취한 사람에 대한 내용을 본 적이 있는데,, 현실에서도 이렇게 사람들은 속는 것..

<자기계발책> '더 시크릿' The Secret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론다 번 저)

안녕하세요. 벌써 12월 연말이네요. 다들 이때쯤부터 자기 계발 책을 찾게 되잖아요. ㅎㅎ 저도 그렇고요. 예전에 유튜브 통해서 '캘리 최'라는 여성 사업가를 보다가 이 '캘리 최'라는 분이 '시크릿'이란 책을 읽고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저도 그때쯤 100억 부자 되기 이런 것에 관심이 많아서, 남들 다 읽을 때 안 읽다가 읽게 되었어요. 진짜 읽으면 내 마음가짐도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읽게 되었는데,,, 읽어봐도 ㅎㅎㅎㅎㅎㅎㅎ 전 모르겠더라고요. 성공하기에는 제가 아직 부족한가바요~ 긍정적인 생각하는 게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ㅜㅜ 시크릿 플라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인슈타인…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역사상 위대했던 사상가, 과학자, 개척자, 창조자 등은 사실 '위대한 비밀..

<추리소설> '환상의 여인' (윌리엄아이리시 저)

당분간은 추리소설을 업데이트할 것 같네요. 추리소설을 좋아하는지라 검색해보니 '환상의 여인'이란 책도 추리소설 중 베스트셀러란 말을 듣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환상의 여인(미스터리 책장) 미국에서 활동한 작가 코넬 울리치의 필명인 윌리엄 아이리시의 소설 『환상의 여인』. 전 세계 미스터리 거장들의 명작을 소개하는 추리 소설 전집 「미스터리 책장」의 하나이다. ‘서스펜스의 시인’ 윌리엄 아이리시가 그려내는 도시의 추격전이 긴장감 넘치게 펼쳐진다. 아내와 크게 싸우고 혼자 집을 나선 스콧 헨더슨. 충동적으로 들어간 술집에서 처음 만난 여자와 시간을 보낸 후 집에 돌아가니 낯선 남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헨더슨의 아내는 그의 넥타이로 목이 졸려 살해된 상태. 살인자로 몰린 헨더슨은 지난밤에 만난 여자를 찾아 알..

<추리소설> '종의 기원' (정유정 저)

안녕하세요. 정유정 소설 중 제일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는 소설입니다. 정말 재미나게 읽어서 다들 한 번씩 읽어보는 거 추천드립니다. 종의 기원 펴내는 작품마다 압도적인 서사와 폭발적인 이야기의 힘으로 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작가 정유정의 장편소설 『종의 기원』. 전작 《28》 이후 3년 만에 펴낸 이 작품을 작가는 이렇게 정의한다. 평범했던 한 청년이 살인자로 태어나는 과정을 그린 ‘악인의 탄생기’라고. 이번 작품에서 작가는 미지의 세계가 아닌 인간, 그 내면 깊숙한 곳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지금껏 ‘악’에 대한 시선을 집요하게 유지해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 이르러 ‘악’ 그 자체가 되어 놀라운 통찰력으로 ‘악’의 심연을 치밀하게 그려보인다. 영혼이 사라진 인간의 내면을 정밀하게 관찰하고 ..

<추리소설> '28' (정유정 저)

안녕하세요. 한참 추리소설에 꽂혀서 추리소설만 읽었어요. 국내 추리소설은 정유정 작가 소설 위주로 읽었고 일본 소설은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을 좋아합니다. 이번에 추천드릴 추리소설은 '28'이란 정유정 작가 소설입니다. 제목이 '28'이라 하니 내용이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28 정유정의 장편소설 『28』. 《내 심장을 쏴라》, 《7년의 밤》의 작가 정유정이 2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저자의 이번 소설은 ‘불볕’이라는 뜻의 도시 ‘화양’에서 펼쳐지는 28일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간과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생존을 향한 갈망과 뜨거운 구원에 관한 극한의 드라마를 선보인다. 치밀하고 압도적인 서사, 숨 쉴 틈 없이 달려가는 문장들로 그려낸 전작보다 혹독하고 가차 없는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

728x90
728x90